[국토일보 하종숙 기자] 한림건설(주)이 4월 8일 김해시 진영읍에 ‘진영 한림 풀에버’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.
진영리 55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▲59㎡ 126세대 ▲74㎡A 103세대 ▲74㎡B 217세대 ▲84㎡ 141세대 등 총 587세대로 건립, 중소형으로 구성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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