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림건설은 다음달 8일 '진영 한림 풀에버'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.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㎡~84㎡, 587가구 규모로,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4베이(Bay) 판상형 구조로 조성된다. 특히 '동읍 우회도로’와 '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'의 진출입이 수월한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.
[기사원문보기]